나는 오늘 간만에 연차를 썻다.
그동안 못하던 것들 이것 저것 하다가 21년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.
그계획의 일부분이 이블로그에 일기를 쓰는것이다.
그래서 그 동안 못했던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등 여러가지를 했다.
일기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 하는 일상속의 행복을 찾는 과정을 이블로그에
유입되는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잘 쓰지못하지만 한글자씩 적어 내린다.
그래서 대분류 카테고리 2개와 나머지 잡스러운 글들을 싸지르는 해우소 같은 카테고리로 나누었다.
제일 자주 쓰게될 카테고리는 지금 내가 이글을 쓰고있는 <.ten의 일상일기>이고
이것을 쓰는 목적은 아까 적었듯
나의 일상속 행복을 찾는 과정을 일기형식으로 모든 네티즌과 공유 하고 싶어서이다.
그리고 그다음으로 자주 쓰게될 카테고리는 <.ten의 제테크 일기>이다.
이카테고리는 내가 일상의 행복을 얻기위해 수반되는 금전적인 부분 그리고
숨만쉬어도 돈이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카테고리 이다.
그리고
마지막 카테고리는<.ten의 잡동사니들>이다
이카테고리는 나만의 해우소다.
내생각들을 무질서하게 또는 아이디어들을 기록하는 카테고리로 이용될듯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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