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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들을건대 1학년 1학기/신산업융합개론

신산업융합개론 6주차

by 공부해열 2021. 4. 9.

이번강의는 신산업융합개론 6주차입니다.
오늘은 청년실업의 문제가 더 심각한가
장년실업위 문제가 더 심각한가
주제로 토론을 했습니다.


토론 2회차
결과: 장년 2표, 청년4표
청년: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는 추세 경제적 자립 불가, 출산율저하 장년보다. 더 큰 사회적인 문제가 있다.
장년: 결국 장년 취업이 문제가 되면 청년도 장년인 부모에게 도움을 받기 힘들어지고 그래서 더 큰 문제를 야기
청년: 기회가 기술적으로 발전, 교육도 따라감, 신기술을 배운 사람이 없어져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게 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큰 문제가 발생
청년: 청년층에 고용이 안정된 사회가 좋은 구조를 가진 경제 상태이다. 60세로 늘어남에 따라 청년들의 취업 문이 좁아지니 문제입니다.
장년: 새로운 산업을 개발하고 선도하는 사람들이 장년층이다. 장년 실업이 개선돼야 기술적 발전이 된다.
청년: 청년들이 경제 주류이기에 기술의 변화는 중년이 선도하지만, 그 기술은 청년이 배우고 활용하게 된다. 그러므로 결국 청년이 없으면 기술 발전은 있을지 몰라도 경제 발전은 없다.
장년: 3D업종을 피한다. 청년 실업은 없다. 자리는 많고, 청년은 자리의 질을 따진다. 장년의 부양가족을 생각 안 할 수 없다.
청년: 주위 친구들이 실제로 치어 후 2~3개월, 취업했으나 저임금이고 고모동이다. 이건 사업주에게 문제고 사회적인 문제이다.
장년: 30대 일을 시작 자기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급료와 장년층의 삶을 영위하는 급료에는 격차가 있다. 20대는 안정적인 직업만을 추구하고 장년층은 생계를 위한 직업을 추구하기에 장년의 실업문제를 우선시하는 게 윤리적으로 더 맞는 것이다.

내의견: 장년 10명 중 6명이 무주택자이다. 청년은 더 많은 고용기회가 있어 돈 벌어서 집을 살 수 있지만, 장년 무주택자는 돈 벌 길이 없어 평생 집을 못 살 가능성이 높다. 그리고 청년층보다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클 것이기 때문에 청년 무주택자보다 더 심적으로 힘들 것이다. 그래서 장년의 취업문제가 더 심각하다.
토론후 내가 느낀 점: 청년의 문제와 장년의 문제는 ‘경제성장의 문제냐 윤리적 문제이냐’로 볼 수 있을 것 같다. 나는 장년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한다. 시간적 여유의 차이, 부양가족을 책임지는 사명감 등의 내용으로 반론하고 싶었지만,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. 다음에는 내 얘기는 하나의 논리적인 문장을 예기하고 상대 의견에 반론할 수 있는 준비를 많이 해서 토론에 임해야겠다.

이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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