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산업융합개론 7주차

이번강의는 신산업융합개론 7주차입니다.

다음주 중간고사 화이팅!

이번토론내용입니다.

토론3회차
결과: 장점 2표, 개선 3표, 중립1표
c(장점): 소셜미디어는 지도, 통역 앱 등을 통한 편의성을 느낄 수 있음.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사회성도 떨어지는데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면 언택트 시대를 이겨낼 수 있다! 초등학생들의 많은 꿈이 유튜버로 변경된 시대 z 시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. 영상을 보며 세상을 배우는 시대이므로 오히려 이것에 대해 규제하는 것은 도태된 생각이다. 정보습득에 평등이 생기기 때문에 기존의 빈부격차도 이겨 낼 수 있다!! + 일자리까지
Y(개선): 소셜미디어는 미성년자, 초등학생들도 모두 이용할 수 있음 아직 자아가 형성되지 않았는데 SNS를 통해 타인의 생각을 공유 받게 되면 텔레그램을 통한 n 전방 사건 , 가스파이팅 과 같은 사회현상도 일어나게 된다.
나(장점): 팔로잉하는 사람들이 교통을 일으켜 재화와 자본이 발생 자본주의에서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음
P(개선): 결국 사람을 상품화 시키는 것임 (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화와 자본을 발생시키는 것) 그러므로 과연 윤리적으로 합당한가? 라는 생각이 듦 SNS에 보이는 모습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람들도 집착하게 되면서 우울감, 자괴감 느껴짐.
나(장점): 성적 상품화 등은 사회적 문제임, 그 문제는 소셜미디어
가 탄생하기 전부터 지적되었던 문제임
P(개선): 사회적 문제를 소셜미디어가 가속하는 것이 아닌가?
나(장점): 더 빨리 해결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필요함
G(개선): 소셜미디어는 결국 자본을 가져오는 수단이기 때문에 윤리와 도덕을 무시하고 자본을 행하는 모습, 개선이 필요함
H(개선): 일부의 의견이 다수 의견처럼 보일 수 있다, 젊은 층의 가치관을 저해시킨다.
C(장점): 추억을 공유하고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음
C(장점): 당장 소셜미디어를 끊으라고 했을 때 정보 공유의 부분에서는 꼭 필요함!!
Y(개선): 미성년자들에게 악영향, 범죄들도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
소셜미디어의 발전은 충분히 이루어졌으나 제어와 조절이
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.
토론 후 내가 느낀 점: 다큐멘터리에서 보면 “27억 개의 트루먼 쇼”라는 말이 나온다. 하지만 이런 감시적이고 계산적인 삶을 내가 자각하고 그 벽을 허물려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. 트루먼 쇼의 끝 처럼. 하지만 분명 일변도 같은 편향성 등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. 그런 문제를 결코 가벼이 할 수 없고 책임감도 여실히 느껴진다. 고로 나는 장점이 많다는 기존 태도에서 문제점도 많다고 생각하여 중립이라는 결과에 한 표를 던졌다.

이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