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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들을건대 2학년 2학기/벤처기술경영

벤처기술경영 13주차 [창업, 기술경영, 기술창업]

by 공부해열 2022. 12. 1.

벤처기술경영 13주차 입니다. 이번 주제는 “기술창업 : 내 감보다는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기술로 하자”입니다. 창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강의 내용입니다.

 

창업의 동기 - 창업 동기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나.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,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등이 있습니다. 3가지 모두 가지고 있다면 좋겠지만 한가지만 있어도 창업은 가능합니다.

스타트업이란 - 스타트업은 명확한 정의가 없지만 에릭 리스는  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신규 제품,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합니다. 그리고 닐 블루멘탈은 스타트업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. 스티브 블랭크와 폴그레이엄은 로켓처럼 성장하는 것이 스타트업이라고 합니다. 클레이트 크리스 텐슨은 파괴적 혁신이라고 합니다. *여기서 파괴적 현신의 개념은 새로운 시장 가치 네트워크를 창조하는 혁신입니다.

기술사업화 지원체계 - 정부지원, 인큐베이터, 엑셀러레이터 등이 있습니다.

정부지원 - 정부지원은 정부의 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주로 중소기업의 정보화 및 인력교육, 가치평가 지원 등에 대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 대학의 경우 R&D를 통한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며, 사업화 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낮아 기술 개발 주체 의한 사업화 관련 고도화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
인큐베이터 - 인큐베이터는 경영 컨설팅과 보육하는 기관을 의미합니다. 영리목적 인큐베이터, 비영리 인큐베이터, 학교기반 인큐베이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.

엑셀러레이터 - 엑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자를 선별 3개월내외의 짧은 기간 집중 보육하는 기관을 뜻하며 스타트업을 만들어 내는 공장에 비유해 스타트업 팩토리라고도 불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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